제목
: 미모의 마케터가 전하는 문파 정모 후기
작성일
: 2013-09-04 17:20:18
조회
: 18506


   

안녕하세요

문파 인증 미모의 마케터입니다. 호호호~ ^0^


 


 
 
 
 
 
지난 8/31(토) KTX 열차 사고를 뚫고
대전에서 마지막 문파 모임이 있었습니다.
 
 
 
 
 
 
 
한 달 동안 약 2,000km를 다니며 100명이 넘는 회원님들을 만났는데요~
지금부터 짧고 가느다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시시껄렁해도 들어줬으면 해요~♥ )
 
" 백일잔치에 초대해 주셨으니 우리 문파 정모에 초대하겠습니다 "
어느 문주님의 뜻밖의 초대로 본 이벤트가 시작 되었지요....
 
 
 
 
 
 
특정 문파만의 접촉은 회사 정책상 불법(?)이라 이벤트로 공식화했답니다.
사실 글로 보는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었기도 했구요...
 
영원을 살 것처럼 매일 배부르게 질타를 받고 있던 저희 운영진은
마을을 졸이며 정모에 참석했지요...
( 처리 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그러나, 어느 문파 할 것 없이 모든 문파가 뜻밖의 환대와 배려로 저희를 맞아 주셨답니다.
 
소주와 맥주를 건내주시며....
산으로 계곡으로 저희를 인도하셨습니다.
( 정말 집에 안보내 주실 것만 같았습니다. ㅋ )
 
 
 
 
 
 
 
 
물론, 날카로운 질문과 기발한 제안도 있었습니다.
회원님들의 게임에 대한 이해와 촌철살인 분석은 저희의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핵 및 오토 사용자에 대한 제재방안, 신규 회원 영입 및 성장 방안, 직업간의 밸런스, 서버통합,
PC방 서비스에 대한 개선점 등등...
 
제안주신 내용과 저희가 약속드린 것들은 회사로 돌아와 최대한 빠르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 지금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밤을 불사르고 있답니다.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펜션으로 모인 회원님들은 목소리로만 알고 지내던
형, 누나, 동생의 모습에 서로 당황하셨답니다.
( 목소리만 멋진 그 느낌 아니까~ )
 
 
문파 모임에 참석하면서 제가 제일 놀란 것은
너무도 평범하고 가정적인 회원님들의 모습이였습니다.
 
저도 한 때 리*지, 디*블로, W*W등을 오덕스럽게 즐기며 게이머로써
정모를 참석한 적이 있었던터라 그 때의 각진 형님들과 오덕스런
오빠들 투성이였던 시절을 상상하며 문파 모임에 참석 했답니다.
 
그러나 너무도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훈남, 훈녀 분들이 애인과 함께 오시거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참석하셨습니다.
 
 
 
 
 
 
20대의 열정으로 혈풍에서 활동하고 계신 60대 회원님은 음악을 하시는 분으로 멋쟁이
아내분과 함께 노래방 기계까지 들고 오시는 노익장을 보여주셨습니다.
 
 
 
 
저희가 머 이쁘다고 터미널에서 픽업도 해주시고 돌아 가는 길에 맛난 음식도 싸주셨답니다.
 
산과 계곡으로 회원님들을 만나 너무나 즐거운 여름이였습니다.
 
회원님들의 한마디 한마디 좌심방 좌심실에 깊이 담아두고 되새김질하겠습니다.
 
 
혹시 우연히 저를 만나시거든 가까운 경찰서나 군부대에 신고하지 마시고 반갑게 인사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열혈강호2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리며,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문파후기 보러 가기
 
 
 
 

목록

HHHKK***(2016-01-22 14:33:31) 난문파입안해줘서 /글고 게임도 좀시시해서 안함 흠 이런게임은 케쉬를안쓰면 안돼는거라 흠 난안함  replay

ESP***(2014-02-22 14:57:18) 50대 후반두 괜찬겠군요  60대 형님두 계시은대  ㅎㅎ   한번 해볼까? replay

S0S343***(2013-09-12 12:18:53) 위 사진 좀 지워 주세 요 ㅠ.ㅠ replay

RLATJDRK***(2013-09-08 00:28:47) 우리 가족 지존세가 화이팅~~! replay

NSTL0***(2013-09-06 19:19:22) 혈풍 화이팅 replay

SPIRIT***(2013-09-04 21:26:43) 음.. 지못미 사진 몇개 투척해드리고싶네요.. 먼길 다니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replay

old_preview preview 1 next old_next